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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KQnews 기자
  • 입력 : 2022.10.07 16:53
  • 수정 : 2022.10.07 21:06

그런짓 할 바엔 혀 깨물고 죽어

☞ 굥 세치혀 씹어먹는 굥핵관 권성동 망언
☞ 국감장에서 수감기관장 향해 "차라리 혀 깨물고 죽어라"
☞ 국감장이 아닌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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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케이큐뉴스 콜라보]
[사진=연합뉴스•케이큐뉴스 콜라보]

https://vt.tiktok.com/ZSRV6oxFC/

굥에게 체리따봉받은 굥핵관 권성동이 굥의 '이✖✖' 욕설에 쉴드라도 치듯  인간으로선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인격모독적 망언을 국감장에서 세치혀로 토해냈다. 전직검사 출신은 굥대통령이나 굥핵관이나 이처럼 하늘을 두려워 하지 않고 뇌를 거치지 않은 쓰레기언사를 똥을 배출하듯 거침없이 싸대는 모양이다. 하긴 자신은 하늘이 낸 사람이라 여기니 하늘 따위가 어찌 두려우랴. 권성동은 국감장에서 김제남 한국원자력 안전재단 이사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신념에 반하는 자리에 왜 있냐' '혀 깨물고 죽지 그런짓 왜하냐', '뻐꾸기냐', '고액알바냐' 등 천인공노(天人共怒)할 폭언을 넘은 망언(妄言)을 퍼부었다. 김 이사장이 사과하라고 요청하자 고성이 오가는 등 소란이 일었다.

[사진=틱톡•케이큐뉴스 콜라보]
[사진=틱톡•케이큐뉴스 콜라보]

권성동은 7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 소관 원자력 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양반은 곁불을 쬐지 않는다'는 옛말을 꺼내들어 "자신의 신념과 가치가 다른 정부에서 아무리 높은 자리를 제안한다고 하더라도 그걸 수용하는 것은 제대로된 정치인이 아니다"라며 "문재인 정부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과 시민사회 수석을 지낸 뒤 정권 말기에 졸라 서 원자력안전재단(원안재단) 이사장으로 갔다"고 비하했다. 이어 권은 김 이사장이 과거 '판도라 보고 탄핵하자' '잘 가라 핵발전소' 라는 손팻말을 들었던 사진기사와 정의당 탈핵위원장을 했던 이력을 두고 "이런 분이 어떻게 원전 발전을 존재를 전제로 운영되는 원안재단 이사장을 자신의 신념에 반해 뻔뻔하게 잘하겠다고 얘기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원안재단 이사장을 고액 알바 수준으로 폄하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사진=케이큐뉴스 자료화면]
[사진=케이큐뉴스 자료화면]

권은 굥정부 원전 확대 정책이 잘못 됐다, 탈원전을 해야 한다고 계속 피켓들고 시위하는 게 정치인의 일관성 있는 태도라며 "그저 봉급 좀 받고, 먹고 살기 위해 그러는 거냐. 자신의 신념과 가치와 본인의 궤적을 다 버리는 거냐"고 거듭 비난했다. 특히 권은 "정의당에 있다가 민주당 정부에 가 있다가 굥정부 밑에서 일을 하고 무슨 뻐꾸기냐, 이 둥지 저 둥지 옮겨가며 사는 뻐꾸기냐"며 "나는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들겠다. 차라리 혀 깨물고 죽지 뭐하러 그런 짓 하느 냐"고 까지 인간 이하의 막말을 했다. 

[사진=케이큐뉴스 자료화면]
[사진=케이큐뉴스 자료화면]

김 이사장이 답변드려도 되느냐고 했으나 권은 "답변은 들으나 마나 한 얘기"라고 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질문할 자유는 있지만 저의 신상에 대해 굉장히 폭언에 가까운 말을 하신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그러자 권은 "뭘 사과해요 사과하기는"이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쳤고, 옆에 있던 과방위 국민의 힘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지금 무슨 말이야"라고 함께 고성을 지르는 등 국감장이 아닌 동물농장을 연출하는 추태를 보였다. 정청래 과방위원장이 발언을 중지시킨 뒤 박성중 간사에게 "하루에 몇 번을 부탁해야 하느냐. 권성동 의원이 질의하고 있을 때는 경청해 달라"고 촉구했다. 박성중은 얼마전 기자 브리핑때 이상한 욕설을 내뱉은 장본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녹색창에 "이 정도 꼬라진"을 검색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사진=네이버 갈무리]
[사진=네이버 갈무리]

 

[사진=케이큐뉴스 후원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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