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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문혁
  • 입력 : 2022.09.19 14:46
  • 수정 : 2022.09.19 15:51

문자 또 걸린 국힘당, 정말 대책없다

☞ 정진석 비대위장•유상범 윤리위원간 오가
☞ 침몰직전 여당 실체 그대로 드러내는 찐증거
☞ 鄭, '평의원때 받은 문자' 나사빠진 변명
☞ 李, "백 번 잘못하고 한 번 들킨 것" 비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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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케이큐뉴스] 정진석 국힘비대위장과 윤리위원간 이준석 전 대표의 징계와 관련하여 주고 받은 문자가 언론 카메라에 또 다시포착됐다.
[사진=뉴스1•케이큐뉴스] 정진석 국힘비대위장과 윤리위원간 이준석 전 대표의 징계와 관련하여 주고 받은 문자가 언론 카메라에 또 다시포착됐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윤리위원인 유상범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의 징계와 관련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이 취재진에 포착됐다. 정 위원장은 평의원이던 지난달 주고받은 문자라고 설명했다. 비대위장이란 사람이 아무리 당혹스러워도 변명도 참 저렴하게 한다. 평의원인 자기에게 중앙당 윤리위원이 비싼밥 먹고 쓸데없이 이준석 전 대표 징계문제같은 중요한 현안사항에 대해 왜 문자질을 할까. 이런 기본상식에 속하는 일조차 아니라고 정위원장은 부인했다. 이런 이유로 여당 및 굥정부 전체가 여기저기 나사가 빠져 곧 붕괴될 전망이란 말이 지각있는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것이다.

[사진=틱톡•케이큐뉴스]
[사진=틱톡•케이큐뉴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신임 원내 대표 선출을 위해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사진기자단이 촬영해 보도한 사진에 의하면 정 위원장은 ‘오케이. 중징계 중 해당 행위 경고 해야지요~’라며 유 의원의 메시지 에 답했다. 두 사람이 메시지를 주고받은 시간은 오후 8시 20분경으로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 의원은 정 위원장의 문자에 ‘성 상납 부분 기소가 되면 함께 올려 제명해야죠’ 라고 답했다.  누가봐도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이준석 전 대표의 정황을 알고 있는 여당 수뇌부간 최근의 문자 메세지 대화가 분명하다.

[사진=케이큐뉴스 자료화면]
[사진=케이큐뉴스 자료화면]

그런데 어이없게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가듯이 의식의 흐름으로 정 비대위장은 자신이 한 달전 평의원때 유 윤리위원으로부터 받은 문자라고 주장한다. 개가 웃겨 배꼽잡고 넘어질 일을 버젓이 하고 있다. 정말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 취재진의 카메라에는 잡힌 유위원의 핸드폰 화면엔 정 위원장이 ‘오늘 오찬 함께 함’이란 메시지도 포착됐다. 이 전 대표는 해당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윤리위원과 비대위원장이 경찰 수사 결과를 예측하며 징계를 상의하고 지시를 내린다”고 비난했다. 이어 “무리한 짓을 많이 하니까 이렇게 자꾸 사진에 찍히는 거다. 한 100번 잘못 하면 한 번 정도 찍힐텐데”라고 비꼬았다.

[사진=케이큐뉴스 후원계좌]
[사진=케이큐뉴스 후원계좌]

굥대통령이 가뜩이나 돈도 없는 나라에서 국민혈세로 부부동반해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조문을 갖다가 교통이 막혀 조문을 취소하고 숙소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럴 줄 알고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도보로 조문장소인 웨스트민스터 사원까지 갔다고 전해진다. 영국까지 비싼 전용기 타고가서는 여왕 조문도 못하고 온 최초의 대통령으로 흑역사에 또 남게됐다. 전세계 지도자들이 모두 참석했는데 영국 교통이 막힐 걸 몰랐단 말인가. 이래저래 굥정부하는 행태를 보면 국민혈세 펑펑써대면서 갖은 풍악을 다 떨다가 최종병기인 탄활맞고 최후를 맞이할 듯 하다.

[사진=케이큐뉴스 자료화면]
[사진=케이큐뉴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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